뉴진스, 활동 잠정 중단 선언…어도어 "만나서 논의하길"
▲ 걸그룹 뉴진스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뉴진스가 법원의 독자 활동 금지 결정을 계기로 당분간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전격 선언했습니다.어도어는 이에 대해 안타깝다며 빠른 시일 내에 멤버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오늘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전날 밤 홍콩 '컴플렉스콘' 공연 말미에 "사실 오늘 무대가 당분간 마지막 공연이 될 수 있다"며 "저희는 법원의 결정을 준수해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03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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