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돈 뜯기고 노리개 취급"…4년간 학폭 학교는 그저 몰랐다?
흉기를 든 학생이 다른 학생을 위협하며 협박합니다.영상에는 강제로 술을 먹이고 목을 조르는 등 도를 넘은 가혹행위가 담겼습니다.충남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중학교 시절부터 4년 넘게 또래 학생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한 겁니다.[피해 학생 사촌 형 : 형한테만 얘기해라 했는데 그때부터 막 털어놓기 시작하더라고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13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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