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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성학대 벌금이 800원' 처벌 강화를 촉구하는 인도 동물권 활동가들

인도의 동물권 활동가들은 동물 성학대를 막기 위해 처벌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영국 식민지 시기인 1860년에 제정된 반사회적성행위금지법은 동물에 대한 성적 학대를 중범죄로 봤지만 2024년 이 법은 폐지됐다.
bbc.com/korean/articles/c8e4n5

정맥 주사관을 꽂은 채 누워 있는 새끼 고양이

'동물 성학대 벌금이 800원' 처벌 강화를 촉구하는 인도 동물권 활동가들 - BBC News 코리아

인도의 동물권 활동가들은 동물 성학대를 막기 위해 처벌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영국 식민지 시기인 1860년에 제정된 반사회적성행위금지법은 동물에 대한 성적 학대를 중범죄로 봤지만 2024년 이 법은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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