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살린 풀뿌리 운동가...'녹색 노벨상' 수상자 7명:
[뉴스펭귄 이수연 기자] 녹색 노벨상이라 불리는 골드먼 환경상 올해 수상자로 6개국 7명이 선정됐다.
‘골드먼 환경상은 1990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풀뿌리 환경상이다. 대륙별 1명을 선정하며, 한국에서는 1995년 최열 전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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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15:2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