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김문수 ‘에너지고속도로’...또 수도권 중심?: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이 공통으로 내건 '에너지고속도로' 공약에 전문가들은 지역 수용성과 비용 측면에서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대신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선을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각각 '재생에너지 확대'와 '원전 확대'를 주장하며 에너지 정책 방향에서 차이를 보이면서도 공통적으로 '에너지고속도로' 건설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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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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