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학대 논란 이어지는데...동물 복지 가이드 없는 국내 여행사:
케냐에서 한 관광객이 코끼리 코에 맥주를 붓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코끼리 학대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관광업계에서 학대 없는 대체 체험을 늘리려는 움직임도 조금씩 보인다. 하지만 국내 여행사들은 여전히 코끼리에 올라타는 상품 등을 판매 중이다.세계 곳곳에서 드러난 학대 사례최근 케냐 올 조기(Ol Jogi) 보호구역에서 한 스페인 관광객이 코끼리 코에 맥주를 들이붓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이 관광객은 현지 맥주 ‘터스커(Tusker)’를 코끼리 코에 쏟아붓는 모습을 촬영하고 “상아 달린 친구(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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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17: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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