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열화 가속하는 메탄, 앞으로 더 정밀하게 계산”:
지구 가열화를 가속하는 축산 메탄가스를 더 정밀하게 계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촌진흥청이 17종의 농장동물 맞춤형 온실가스 배출계수 개발을 완료하면서 국내 축산분야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과학적 근거가 한층 강화됐다.농촌진흥청은 한우, 젖소, 돼지 등 주요 축종의 장내 발효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우리나라 사육 환경에 맞게 산정할 수 있도록 지난 7년간 국가 고유 배출계수 17종을 순차적으로 개발해 최종 등록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이산화탄소보다 28배 강력한 축산 메탄농장동물이 사료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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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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