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아열대 미생물이 울릉도에 나타났다:
울릉도 해역에서 아열대성 독성 플랑크톤 8종이 발견됐다. 제주 바다에서만 보이던 미생물도 확인됐다. 원인은 수온 상승. 따뜻해진 물이 해류를 따라 제주에서 울릉도로 북상했다. 예전에는 제주만 아열대화됐다고 여겼지만 지금은 한반도 전체 해역이 아열대성으로 변하고 있다. 기후위기로 수온이 오르면서 토종 플랑크톤이 사라지고 아열대성 플랑크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눈에 보이지 않아야 할 미생물이, 이제는 덩어리째 떠다니고 있어요. 제주도에 있던 애들이 울릉도로 올라온 거죠.” 7월 중순, 한여름의 울릉도 몽돌해변. 바닷속에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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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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