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만 살리고 사람은 버린다? 위험하고 열악한 선별장:
우리가 버린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되돌아오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별 과정을 거쳐야 한다. 자원순환 업계에 따르면 자동화시스템이 도입되더라도 이 과정에는 반드시 선별 노동자가 필요하다. 재활용 선별원은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에 꼭 필요한 인력들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매일 선별 노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열악한 작업환경과 건강 위협에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한국에서는 연간 1973만 톤에 달하는 생활폐기물이 발생하고 이 가운데 상당수가 재활용 선별장을 거쳐 자원순환 된다. 수많은 폐기물이 자원순환 노동자들의 손을 거쳐 재활용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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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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