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너도 미생물? 산불 할퀸 땅 살린 생태계 살림꾼: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대개는 그렇다. 하지만 곰팡이나 효모 뿐만 아니라 버섯을 포함한 ‘진균류’도 학술적으로는 미생물이다. 이 진균류 버섯의 생태학적 역할을 짚어볼만한 곳이 있다. 경북 울진이다. 2022년 3월 큰 산불이 발생했던 이곳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송이버섯 산지다. 유기물이 거의 없는 마사토(굵은 모래)가 많아 그런 환경에서도 잘 사는 소나무 개체수가 많았고 소나무와 공생하는 균류 송이버섯 역시 많았다. 이 소나무와 송이버섯은 황폐화 되었던 산불 현장에서 현재 부지런히 공생 중이다. 일각에서는 버섯의 개체수가 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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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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