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떠밀려오는 ‘듀공’...바다 위기 빨간불:
해초를 먹고 살아 ‘바다의 소’라고 불리는 대형 초식 해양포유류 듀공(dugong)이 사라지고 있다. 최근 1~2년 사이 여러 해역에서 해초가 망가지면서 듀공이 굶거나 해안에 떠밀려와 죽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듀공의 개체수 저감이 연안 생태계 오염과 개발, 기후위기의 변동성이 겹친 결과라고 분석한다. 이로 인해 먹이 기반이 먼저 무너지고 그 위에 있던 듀공이 사라지는 구조인 셈이다. 듀공의 생태를 살리려면 먹이원인 해초가 다시 자랄 수 있는 바다에 대한 고민이 먼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해초 사라지면 ‘바다의 소’도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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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1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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