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현의 기후과학] 기후위기 그리고 토양과 미생물의 침묵:
요동치는 한반도 겨울 날씨가 드러낸 땅속의 위기한반도의 겨울은 하나의 계절로 정의되지 않는다. ‘겨울’이라는 이름 아래 기록적인 온난, 돌발적인 한파, 눈 대신 비, 잦은 결빙과 해빙이 교차한다. 기상청의 장기 관측 자료가 보여주는 한반도 겨울은 단순한 날씨 변화가 아니다. 기후위기가 토양과 미생물, 그리고 농업 생태계에 남기는 가장 분명한 흔적 중 하나다.기후위기는 오랫동안 대기의 문제로 인식돼 왔다. 폭염과 폭우, 가뭄과 태풍은 모두 하늘에서 시작되는 현상처럼 보인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간 축적된 기후·토양·생태 데이터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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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08: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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