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많은 담비..."자연복원 고운사 단골손님":
경북 의성군 고운사 사찰림 산불 피해지에서 숲이 스스로 회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가 확인됐다. 지난해 가을, 대형 산불 이후 자연복원을 선언한 지 석 달 만이다. 불에 탄 나무는 딱다구리와 곤충의 집이 됐고, 회복된 능선은 멸종위기종들의 이동 통로다.지난 3일, 고운사 입구 하천옆 작은 개울을 지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담비. 카메라가 궁금해 보이는 모습이다. 호기심이 많아 주변을 살피는 특징이 있다. 고운사 자연복원 석 달만에 담비는 이곳을 자주 드나드는 단골손님이 됐다.그린피스 서울사무소와 안동환경운동연합, 불교환경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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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11: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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