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현의 기후과학] 땅에서 식탁으로, 몸과 사회로 번지는 기후위기:
두 얼굴의 한반도 겨울, 바뀌기 시작한 토양의 작동 방식올해 한반도 겨울은 시작부터 두 얼굴이었다. 영상의 기온에서 내린 비가 채 마르기도 전에 기온은 영하로 떨어졌다. 녹았던 눈은 다시 얼어붙었다. 계절은 흐르지 않고 튀었고, 날씨는 리듬 대신 변덕을 반복했다. 기상청 관측 자료는 이런 패턴을 ‘이례적’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영상과 영하를 오가는 롤러코스터형 기온 변동은 ‘뉴 노멀’에 가까워지고 있다.변덕스러운 날씨는 겨울에만 머물지 않았다. 지난해 한반도의 봄은 짧았고 여름은 길었다. 국지성 폭우와 기록적인 폭염이 교차했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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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08: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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