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길을 묻다 ⑤] "위기 대응 열쇠는 지방정부...핵심 의제는 복지":
사실 알아야 하는 문제가 있다. 텀블러 사용과 분리수거는 이제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실천이 아니다. 이 이야기에 지금 좌절하고 있다면, 녹색전환연구소가 말하는 열쇠를 잘 들여다보자.녹색전환연구소는 2013년, ‘녹색전환’이라는 말이 시민사회에서도 낯설던 시기에 출발했다. 성장 중심의 경제 논리 바깥에서 에너지와 산업, 도시와 일상까지 함께 바꾸는 다른 전환 경로를 상상해 보자는 문제의식이었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 정부는 ‘K-GX(한국형 녹색전환)’를 공식 정책 기조로 선언했다. 시민사회에서 시작된 개념이 정부의 언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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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1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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