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현의 기후과학] 지금 우리는 왜 시베리아보다 춥게 느껴질까?:
한반도 추위의 또 다른 얼굴2026년 1월 21일 새벽, 서울의 기온은 영하 12.2도까지 떨어졌다. 숫자만 놓고 보면 겨울철에 종종 등장하던 범위의 추위다. 그러나 거리에서 느껴진 공기는 전혀 달랐다. 북서쪽에서 몰아친 바람이 얼굴을 때렸고, 피부에 닿는 공기는 날카롭게 살을 파고들었다. 기상청이 산출한 체감온도는 영하 17도 아래였다.강원도 춘천은 영하 15.8도를 기록하며 올겨울 최저 기온을 경신했다. 산간 지역으로 갈수록 상황은 더 거칠어졌다. 체감온도는 영하 30도에 근접했고, 짧은 외출조차 위험하게 느껴질 정도였다.22일
newspenguin.com/news/articleVi
(2026-01-22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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