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길을 묻다 ④] “높아진 시민 참여, 더딘 정책 변화...정치·행정 혁신 절실”:
30년 가까이 환경운동 현장에 있던 활동가. 새만금과 천성산을 지키기 위해 확성기를 들고, 삼보일배도 해보고, 많은 노력을 해봤지만 남은 건 더 나아가기 위한 질문이었다. "우리가 하는 운동은 시민이 없는 시민운동 아닐까"지는 싸움에서 더 이기려면 근력이 필요했다. 지난해 조기 대선에 처음 멸종위기종 정책 의제화를 이끈 사단법인 자연의벗은 이 질문에서 출발한 단체다. 성명과 입장을 내고, 반대편에 선 운동이 아닌 시민이 배우고 참여하며 직접 지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환경교육, 탄소중립도시, 생물다양성 세 축 안에서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19
(2026-01-28 15:21:47)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mstd.seungjin.net/users/newspenguin/statuses/115993867379656898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