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의 서재] 탄소는 정말 악당일까:
우리는 탄소를 너무 오랫동안 한 가지 얼굴로만 보아왔다. 기후위기의 주범, 감축해야 할 대상, 제거해야 할 물질. 그러나 정말 탄소는 인류와 지구를 위협하는 ‘범죄자’일까?세계적인 환경운동가 폴 호컨의 《탄소라는 세계》는 이 익숙한 질문을 근본부터 뒤집는다. 책은 탄소를 단죄하는 대신 탄소가 어떻게 생명을 만들고 연결하고 다시 회복시키는지를 묻는다. 탄소를 문제가 아니라 이야기로 바라보는 순간, 기후위기 역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드러난다.책은 설명 대신 이야기한다. 죽은 별이 붕괴하며 흩뿌린 탄소 파편, 그 파편이 모여 만든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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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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