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의 서재] ‘좋아요’ 뒤에 숨은 환경 비용:
SNS에서 ‘좋아요’를 누르는 순간 우리는 화면 위에 아주 작은 신호 하나를 남긴다. 그런데 그 신호는 어디로 가고, 무슨 일을 일으킬까? 기욤 피트롱은 이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스마트폰에서 시작해 모뎀, 안테나, 해저케이블, 데이터센터까지 ‘좋아요’가 지나가는 길을 따라간다.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것은 우리가 가상이라 믿어온 디지털 세계가 사실은 콘크리트와 광섬유, 전기와 물로 이뤄진 거대한 물리적 구조 위에 놓여 있다는 사실이다.책은 디지털이 환경에 무해하다는 믿음을 정면으로 뒤집는다. 전자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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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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