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 아래로 떨어지는 생명..."큰고니가 여기 안 왔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큰고니가 여기 안 왔으면 좋겠어요. 다치면 방도가 없어요"경북 구미시 지산샛강에서 겨울철 큰고니를 관찰해 온 구미생태조사단은 해마다 전선충돌로 죽거나 다치는 큰고니를 두고 이렇게 호소했다. 지난해 구미시에서 전선충돌로 추정되는 폐사 개체가 물에 던져져 익사한 사례가 확인된 뒤 시가 일부 대책을 마련했지만, 현장에서는 실효성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1월 1일, 새해 첫날부터 지산샛강과 낙동강 사이를 비행하던 큰고니 무리 6개체 가운데 1개체가 전선에 부딪힌 뒤 추락하는 장면을 시민이 목격했다. 구미생
newspenguin.com/news/articleVi
(2026-02-03 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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