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방치된 죽음...해양보호생물 수천 마리 죽는데 "조사 방법 없다":
"어, 거기 조심하세요. 발밑으로 다 사체예요"경북 포항시 어느 항구. 2일 오징어 조업이 끝나 한창 잔잔하던 이곳 연안에는 한걸음에 하나꼴로 사체가 널려있다. 이미 포식자의 먹이가 돼 뼈만 남은 개체부터, 깃털이 빽빽하게 온전히 남아있는 개체까지 상태도 제각각이다. 일부 사체는 곳곳에 흩어져 있고, 일부는 누군가 한곳에 모아둔 듯 무덤처럼 쌓여 있다. 도로변에서도 갈매기와 까마귀가 물고 가다 떨어뜨린 사체가 낯설지 않게 널려있다.겉보기엔 푸르고 평온한 겨울 바다였지만, 현장을 둘러보는 동안 바닷새 사체는 끝없이 이어졌다.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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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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