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파괴, 오버투어리즘 ⑥] "기후위기 상징 빙하, 과잉 관광 현장 됐다":
전 세계 빙하가 전례 없는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매년 1,400만 명의 관광객이 빙하를 찾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일 뿐 아니라 기후위기를 상징하는 장소로 인식되면서, 빙하는 새로운 관광지로 떠올랐다. 사라지기 전에 직접 보고 싶다는 이른바 ‘마지막 기회 관광’ 현상이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오히려 환경 훼손과 지역사회에 부담을 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지구가 나날이 더워지면서 2050년까지 전 세계에서 최대 4,000개의 빙하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일부 보도에서는 빙하를 ‘멸종위기종’에 비유하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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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10: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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