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의 안부를 묻다] 벌써 개구리 울음소리 들리는데...:
얼어붙은 얼음 아래에서 바짝 붙어 동면하던 한국산개구리가 꼬로록 꼬로록 소리를 내며 짝을 찾고 있다. 보이지 않는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이미 계절은 봄! 그렇게 추웠던 겨울이었는데 다리 뻗고 앉아서 따뜻한 햇볕 쪼이니 눈이 스르륵 감긴다. 봄이 있다는 것만으로 마음이 놓인다. 겨울 내내 기다렸던 온기를 그리워하며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간다. 설렘을 안고 하늘을 보며 봄을 느끼려 해보지만 미세먼지와 황사가 뒤섞인 공기는 봄을 눌러버린다. 전국에 황사 ‘위기경보’가 내린 22~23일 하늘은 뿌옇고 누렇게 변했다. 마음 놓고 외출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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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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