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도 어른한테 ‘말’ 배운다...전통 노래 되찾은 꿀빨이새:
멸종위기에 놓인 호주 꿀빨이새가 잃어버린 언어를 다시 배웠다. 동물원에서 자라 사회적 관계를 맺지 못해 표현력이 부족했던 새들에게 야생 새소리를 들려줬더니 예전보다 더 복잡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졌다는 연구 결과다. 이 새들은 자손세대에게 자신들이 배운 언어(노래)를 가르치기도 했다.꿀빨이새(Regent honeyeater)는 호주 동부에만 서식하는 조류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위급(CR)’ 등급 멸종위기종이다. 숲 서식지가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2019년 호주 산불 사태 등 기후 요인까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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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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