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부동산, 딸들과 전세사기 - [우리 집은 어디로 갔을까?] 전세사기, 끝나지 않은 이야기 ildaro.com/10196
글 중간에 인용된 "딸은 전세사기를 당했는데도, 자신은 집을 사서 전세를 놓고 싶어하십니다." 이 말을 계속 생각하게 된다... 국가와 사회가 투기를 조장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자녀층이 받게 되는 구조.

글에 언급된 '주택장(housing field)의 정치경제학: 도시중산층의 젠더화된 투기아비투스'도 읽어보는 중. kci.go.kr/kciportal/ci/sereArt
주택 투기 현상을 '중산층 여성'에게 주어진 의무로 읽어내는데, 젠더 규범상 여성에게는 바깥에서 일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집과 가족을 지킬 것이 요구되기 때문에 그 집의 '가치'를 높이는 주택 투기에 몰두하게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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