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들이닥친 극우단체…중국동포·이주민 “인종차별 그만” 호소 hani.co.kr/arti/society/societ
"극우 세력의 혐오 선동을 방지할 제도적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요구도 나왔다. 지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은 “혐오를 양산하는 무리로 인해 당장 내일 아침 가게 문을 열기 두려워지는 (이주민 밀집) 지역 주민들에게는 차별과 혐오를 마주해야 하는 하루하루가 먹고사는 일의 위기”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민생’을 위해서라도 차별금지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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