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주의 세력에게 시민권 확장은 종교 자유의 위축을 의미했다. 그들의 기반인 백인 인종주의와 가부장제가 위기에 처하게 됐다. 그러자 민주적인 법 체계와 제도들에 포위된 지상 최대의 피해자인 양 '종교의 자유가 없다!'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차별금지법 때문에 "자신이 처벌받은 것 아닌가 하는 절박한 반대의 목소리"가 있다며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수 없다는 김민석의 발언은 완벽하게, 너무도 완벽하게 미국 복음주의 세력의 주장을 모방한다."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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