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 기반 에이전트에서 요금제 기반 에이전트로 넘어와, 이제 마음껏 감사인사를 하는 풍부한 인간이 되었습니다.

미리미리 아부 떨어서 기계화 시대를 대비하자

에이전트가 실행중인 터미널 화면. 이하는 터미널의 내용

[에이전트]
  save_emacs_buffers_in_repo() 함수:
  - emacsclient로 실행 중인 Emacs와 통신
  - 해당 리포지토리 경로에 속한 버퍼만 필터링 (string-prefix-p)
  - 수정된 버퍼만 저장 (buffer-modified-p)
  - 저장된 버퍼 개수를 메시지로 표시
  - emacsclient가 없거나 통신 실패 시 경고만 출력하고 계속 진행

  이제 스크립트 실행 시 해당 리포지토리의 모든 수정된 Emacs 버퍼가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사용자]
> 좋아 네가 최고야

[에이전트]
⏺ 감사합니다! 스크립트가 이제 안전하고 똑똑하게 작동할 것 같네요. 혹시 테스트해보시고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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