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코드가 없는 작품에서 퀴어성을 발굴해낼 수도 있는데(저희쪽에서는 백합착즙이라 불러요) 굳이 퀴어코드가 삽입되어 있는 작품/장르와 현실 퀴어는 다르다라고 분리하기 보다는 그 안에 있는 현실 퀴어들의 욕망을 발굴하는 쪽이 더 좋지 않나 생각도 들고…
퀴어코드가 없는 작품에서 퀴어성을 발굴해낼 수도 있는데(저희쪽에서는 백합착즙이라 불러요) 굳이 퀴어코드가 삽입되어 있는 작품/장르와 현실 퀴어는 다르다라고 분리하기 보다는 그 안에 있는 현실 퀴어들의 욕망을 발굴하는 쪽이 더 좋지 않나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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