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배타적인 용도지역이 어떻게 도시의 체감 밀도를 높이는지 살펴봤다. (1) 서울은 수치상 도시 밀도가 높지 않지만, 체감 밀도는 높다. (2) 용도지역이 배타적으로 분리되어 있다보니 도시 기능이 단절된다. 물건 하나를 사려면 자동차로 용도지역을 점프해야 한다. (3) 아파트 단지는 도시를 폐쇄적으로 만든다. 도시 기능이 단절되다보니 단지 안에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고, 아파트가 요새화된다. (4) 대안은 주거와 상업이 혼합된 복합용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pedia.parksb.xyz/z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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