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달간 htmx로 웹 앱을 만들면서 느낀 점은, 골디락스 존의 하위 50% 애플리케이션에만 htmx가 적합하다는 것이다. 클라이언트 상태를 조금이라도 다뤄야 하는 순간이 오면 불행이 시작된다. 하이퍼미디어 시스템의 철학에 동의하는데, 그 구현은 아일랜드 아키텍처의 접근법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deno.com/blog/intro-to-islands

웹사이트 유형별로 자바스크립트 사용 필요성을 스펙트럼으로 표현한 차트. 수평 막대 다이어그램으로 웹사이트에서 자바스크립트(JS)의 필요 정도를 나타냄. 왼쪽 빨간색 구역은 ‘i don’t need no stinkin’ JS’로, 블로그와 코드 스니펫이 포함된 문서를 예시로 듦. 가운데 넓은 녹색 구역은 ‘Goldilocks JS’로, 마케팅 사이트, 전자상거래 사이트, 인터랙티브 SaaS를 포함. 오른쪽 파란색 구역은 ’JS me up!’으로,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예시로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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