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물' 이라고 하면 마치 한 장르 같지만....
그 안에서
건담을 좋아하는 사람과
아머드코어를 좋아하는 사람과
프암걸을 좋아하는 사람과
배틀테크를 좋아하는 사람은
서로 상종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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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하는 법
프암걸: '메카무스메'. 다른 것과 구분짓기 어렵지 않음
건담:
거대 메카와 그것을 조종하는 파일럿이 모두 부각되며, 판타지성이 좀 더 짙고, 메카 디자인이 좀 더 깔끔하고 색감이 밝은 것이 '기계'보다는 '히어로 수트'와 디자인 공식을 같이 한다고 생각하는 편. 메카의 움직임은 매우 빠른 편
배틀테크:
조금 더 '현실적'인 메카 디자인을 표방함. 전쟁 무기로써의 메카를 표현하려다보니 디자인도 현실의 기계화 무기처럼 녹이 슬거나, 낡거나, 망가지거나, 대충 땜빵해서 수리하거나 하는, '기계'적인 부분이 강조됨. 메카의 움직임은 매우 느린 편. 파일럿도 조명되기는 하는 편
아머드코어:
파일럿이 일단 우리가 아는 인간이 맞는지도 확실하지 않음. 잘 안 나옴. 메카 디자인은 일단 판타지에 가깝지만, 밝고 깔끔하기보다는 낡은 '기계'의 모습도 많이 조명되는 편. 메카의 움직임은 매우 빠르고 급격한 움직임이 조명되는 편
RE: https://yuri.garden/notes/a74c9obdp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