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속 지구라는 행성 위에 있다고 실감하는 순간이 좋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데, 그 먹먹함과 안도감 그리고 고양감을 전하는 사진은 여전히 찍은 적이 없다. 평생의 숙제다.
우주 속 지구라는 행성 위에 있다고 실감하는 순간이 좋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데, 그 먹먹함과 안도감 그리고 고양감을 전하는 사진은 여전히 찍은 적이 없다. 평생의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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