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선비의 나라였고, 선비는 때에 맞지 않으면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았다. 물론 그럴 여유와 기백을 가진 이들은 소수였지만 그런 길도 있었다는 말이다.
조선은 선비의 나라였고, 선비는 때에 맞지 않으면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았다. 물론 그럴 여유와 기백을 가진 이들은 소수였지만 그런 길도 있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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