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교쪽에서도 선불교를 낭만주의적으로 해설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파격이라는 점에서는 비슷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좀 극단적이지 않나 싶은데 시대의 요구인가 싶기도 하고. 😅
요즘 불교쪽에서도 선불교를 낭만주의적으로 해설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파격이라는 점에서는 비슷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좀 극단적이지 않나 싶은데 시대의 요구인가 싶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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