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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주동자를 짜르고 몰락시키고, 투항자도 전기/후기 나누고 손해배상이라는 형태로 얽어매는 식으로 접근하고 있는데 이게 본사는 몰라도 계열사의 이익이 될런지 모르겠다. 이미 망가진 브랜드 그냥 버려버리겠다고 하면 그럴 수는 있겠는데... 창작도 수익도 없는 비즈니스에 무슨 가치가 있을까 싶다.

변호사, 로펌 잘못 만나서 젊은애들 커리어가 깨졌군... 뭐 하는 말 안 들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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