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오타쿠 이야기

지난 주 오타쿠 선배와 이야기 하면서, 야마토로부터 시작한 흐름에서 건담, 에바를 거친 우리 같은 메카 사회계 아니메 오타쿠들의 시대는 끝났다는 생각을 했다. 유사 기술, 사회의 설정 놀음은 물론 명작들을 남겼지만, 더이상 뭔가가 더 나올 거라는 기대는 되지는 않는다.

사회는 너무 넓어지고 복잡해졌고, 기술은 우리의 감성적 상상력을 초월해 발전한다. 그러한 모습을 한 사람, 팀이 만드는 화면에 우겨 넣어본들 이젠 우습기만 하다. 이 시도는 이제 끝난 것이다. 다른 이야기를 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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