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는 게임을 만든이들이 말하고자 했던 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그 오독으로 어떤 플레이어가 독에 오염될지 알 수 없으니, 결국 게임 역시 독서처럼 훈련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게임도 독서처럼 플레이를 한 뒤 감상을 나누는,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비평하는 모임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며, 게임이란 것이 단순히 즐거움을 유도하기 위핸 선택 행위의 반복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훈련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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