깼다. 꿈에서 90년대 초 고등학생들이 컴퓨터 게임만드려고 팀만드는 내용의 하이틴 드라마같은 이야기를 보다가 깼다. 안경쓰고 쌀쌀맞는 남자애가 나왔는데, 집이 학원을 해서 3.5인치 디스켓에 프로그램을 잔뜩 복사해 온다거나, 말로는 차갑게 말하는데 사실 가장 신경쓴다거나하는 캐릭터라 귀여웠다. 게임만들던 팀이 음악을 맡을 사람이 없어서 맥이 풀려있다 강당에서 혼자 일렉 연습하면서 노래 연습하는 애를 만나게 되는데 노래가 take control이더라. 내가 컨트롤 진짜 재미있게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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