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곱버스 바람이 영화 빅쇼트와 국가 부도의 날의 영향이 없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데. 물론 이러다가 무너질 수도 있겠죠. 저도 사실 걱정합니다. 진심으로 실물 경제와 증권 시장의 괴리가 커지는 것 같아 겁납니다. 아슬아슬하게 쌓아 올리는 젠가 같아요. 물론 부동산 시장으로 돈이 흘러들어가는 것보다는 이게 낫겠지만... 아무튼 겁납니다. 그래서 그런 마음으로 반대 편에 베팅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영화 빅쇼트에 그런 말이 나옵니다. "거품은 볼 수 없으니까 거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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