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 광역권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경기 이남 장기요양시설에서는 요양보호사 수요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기관별 요양보호사의 수가 줄고 있다는 겁니다.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우선 요양보호사 평균 연령이 전체적으로 상향되고 있습니다. 노인이 노인을 케어하는 구조로 변하고 있죠. 때문에 1차적으로 신규 인력이 유입되지 않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노인 인구 자체가 줄고있습니다. 예, 사망으로 인해 그 수가 주는 겁니다. 문제는 시설에서 요양보호사를 뽑는건 소위 베드라 불리는 시설내 이용인원, 즉 노인 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