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싶다면 영화 <굿바이 레닌>을 봐도 좋을듯 합니다. 그러나, 그런 러시아, 동구권의 국가들과 달리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으로서 아직까지 역사에 살아있고, 사회주의의 양태는 변해갈지언정, 그들이 추구하는 이상과 목표는 사라지지 않았다라는 점에서, 헤겔-맑스의 변증법적 역사관이 강하게 살아있지 않나 싶고, 그런 것이 자연스럽게 문화매체에 그려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이 직접적으로 명령하지 않더라도, 하부 대중이 스스로 그것을 그려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