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려 온 적국의 병사는 고통을 참을 수 없는지 하나 남은 팔을 허공에 휘두르며 연신 죽여달라고 소리쳤다. 그런 그에게 의사는 주머니에 있던 모르핀을 하나 놔주곤 조용히 환자의 귓가에 입을 가져갔다. 제법 멀리 있어 무슨 말을 하는지 들리지 않았지만, 그가 어떤 말을 할지는 알 수 있었다.
“안 돼.”
<역사는 비극으로 시작해 희극으로 끝난다>, 역사는 비극으로 시작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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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비극으로 시작해 희극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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