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는 사람을 구합니다. 아까 직장 상사가 내 얼굴을 보곤 "어디 안좋아? 아파?" 이러길래, "아닙니다." 하고 총총 커피타러 갔다가, 안타고 다시 총총 돌아와서 "제가 그렇게 말은 했지만 실제 아픕니다. 뒤질거 같습니다. 피곤합니다. 몸살입니다. 집에 보내주세요."라고 말했더니 한참 깔깔 웃다가, 반차 쓰라곸ㅋㅋ 해서 나도 그 말에 깔깔 웃곸ㅋㅋㅋㅋ 진짜 쓰고 갑니닼ㅋㅋㅋ 해서 지금 깔깔 웃으면서 반차쓰고 짐싸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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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거리면서 반차쓰고는 나왔는데, 이 양반이 이럴 양반이 아닌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불안하던 찰나 회사 톡방에 올라온 소식 아... 그 양반 그만 두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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