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는 한편, 차별금지법이 첫 발으로부터 올해로 19년째가 되었습니다. 올해가 26년, 첫 발의가 07년이었죠. 게임과 법을 단순비교 할 수 없고, 우여곡절만 따지자면 비교할 수도 없겠지만, 햇수만 놓고 본다면, 차별금지법은 듀크 누켐 포에버의 개발기간을 넘어섰습니다. 그러니, 더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작년 한해 유행했던 밈중에 "~가 온다는 말은 너무 수동적인 듯. 내가 ~에게 간다." 하는 밈이 있었죠. 이제 정말 차별금지법이 오기를 기다리는건 수동적이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차별금지법에게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