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에서도 캐릭터 진짜 잘 뽑았다. 라고 생각한 인물은 트렌치 전 국장하고 랭스턴 감독관이었음. 트렌치는 의복은 멀끔한데, 얼굴이 세파에 찌들은(특히 수염이) 느낌이라, "이 세계는 이상한게 아니라 그저 피곤할 뿐입니다." 라는 걸 말하는 것 같았고 랭스턴은 생긴건 누가 좋아할 인상은 절대 아닌데, 굉장히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직장의 중간 관리직 인상이라 "님들이 하고 있는 이 게임은 관료제의 풍자가 강한 격리 픽션 장르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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