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가막힌 법조항의 재발굴을 통해 교회는 어떤 마법을 부리냐면요? 황제의 자리에다가 삼위일체 하느님을 집어넣어 버립니다. 그럼 이게 어떻게 되냐면요? 이단 행위를 하면 그건 성삼위 하느님을 부정하고 더 나아가 시해하려는 음모가 되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요? 일단 재판 가야죠. 그 결과가 화형이든 뭐든, 이미 정해졌든 말든. 그러는 한편 세속 군주도 이 법조항의 재발굴의 혜택을 보는데요? 황제 시해에 대해서 알게 되면 그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하는게 신하의 의무거든요? 그런데 세속군주는 성삼위 하느님의 종복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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