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괴담이 아주 신빙성이 없는건 아닙니다. 한국전쟁로 인해 사망자가 증가해 묘지로 사용하기 위한 토지의 수요가 증가했는데,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베이비 부머 세대가 학령기에 접어들게 되자 이 아이들을 교육시킬 공간이 부족하게 되었죠. 그리고 시대는 군사독재시기, 산사람도 말을 못하는 시대인데 죽은 사람은 오죽했겠습니까? 죽은 사람은 원래 말이 없으니 묘지가 있는 토지를 밀어버리고 그 위에 학교를 세우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묘지는 대부분 야산에 있었기 때문에 야산 근처에 학교가 많은 것도 이런 이유로 유추 가능하고요.
RE: https://bsky.app/profile/did:plc:otdxymurnbudwasbckqewuun/post/3mff24baxnc2s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de27rm6eyuf5ez6gmvjdmilq/app.bsky.feed.post/3mfgciew6i22n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
사실 야산 근처에 학교가 많은 건 그냥 야산을 북쪽으로 끼고 마을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라고 생각합니다(feat.배산임수)
RE: https://bsky.app/profile/did:plc:de27rm6eyuf5ez6gmvjdmilq/post/3mfgciew6i22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