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대화 초기에서는 이 사용자가 어떤 타입의 화법을 쓰고, 어떤 정보를 원하며,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없으니 보편적이고 적당한 화법으로 비교적 객관적인 답변을 한다. 물론 이 답변들은 확률에 의존한 답변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것에 정확하게 대답하지 못할 수도 있고. 할루시를 제시할 수도 있다. 그러면 사용자는 제미나이에게 수정을 가한다. 이건 맞고 이건 아니야 그럼 제미나이는 그것을 토대로 다시 확률계산을 한다. 그리고 이런 수정 문답이 진행될 수록 사용자는 패턴화 되고, 이 패턴은 확률화 되어 다음 대답에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