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은 참 많은 영화와 드라마, 소설 등으로 만들어졌는데. 사건의 주역인 김재규가 마지막에 총을 쏘기 직전 말하는 대사가 다들 조금씩 다르다는 점이 재미있다. 아마도 창작자가 고뇌가 그곳에 있지 않을까 싶다. 많이 알려진 것은 "각하!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이지만(94년 동아일보 기사) 개인적으로는 영화 <그때 그 사람들>의 "나야."를 좋아한다. 쌓인 감정을 짧고 굵게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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